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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까지도 깨끗하게 ” 

본문: 시 19:1-14

 

[들어가는 말] 우리에게 하나님 말씀은 생명인데, 죄가 골목골목 그 말씀의 길을 막아섭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하나님께서 자의적인 죄는 막아주시고, 깨닫지 못한 죄는 씻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교훈은 모두 사랑에서 나옵니다. 자녀는 이것을 모른채 거절하고 귀찮은 책망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어떤 자세, 어떤 마음으로 교훈을 받아들이냐에 따라 내 안에 빛과 어둠이 결정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 안에 빛을 비추시는 등불과 같습니다. 마음 열고 감사와 기쁨으로 받아, 나에게 주신 기회와 상급을 누려야 합니다. 근래에 읽거나 들었을 때, 마음을 막았던 말씀이 있으면 다시 열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혹 나의 죄, 죄악된 심성이 막아선 것은 아니었는지 돌아보고, 말씀을 사랑의 기회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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