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HOME > 말씀 > 주일

 

제목: “하나님 생각하신 언약/백성”

본문: 출1:6-13

 

[들어가는 말] 아브라함 이후 세월이 많이 흘러 새로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이집트의 새 왕이 새 시대를 연 것 아니라 언약을 생각하신 하나님께서 새로운 시대를 여셨습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적절한 긴장은 삶에 활기를 넣습니다. 고난과 평안의 적절한 긴장은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 을 의지하고 그 나라 백성으로 살게 돕습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나타나 이스라엘 백성을 힘들게 했지만, 오히려 이들이 자리를 털고 일어나며, 옛 언약을 따라 간구하고, 언약의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계기(동기)가 되었습니다. 가나안에 갈 사람이 애굽에 머물러 있는 것은 낭비입니다. 현재 내가 겪고 있는 다양한 갈등, 긴장, 번뇌 등을 각자의 일상에서 하나님께 돌아가며, 주께 순종하고 믿음으로 살 수 있는 계기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교회안내

그레이스교회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Tel : 847-243-2511~3
church@igrace.org (church)
webmaster@igrace.org (Webmaster)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