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본문: 요11:17-26

[들어가는 말]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 권세 이기시고 다시 사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부패한 나사로의 시신을 다시 살아 생령이 되게 하신 우리 주님이,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자기가 정한 한계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일상적인 일에도 그렇지만, 믿음에도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물은 깊은데, ‘난 여기까지만 들어갈거야’ 맘 먹고 서있는 것처럼,믿음의 바다, 은혜의 바다에서도 스스로 막아섭니다. 부활에 대한 믿음이 또한 그렇습니다. 예수님과 가까웠던 마르다도 거기까지는 한계를 그었습니다.그때 주님은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나의 부활을 보며,그 사이를 잇는 오늘을 부활신앙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