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가 잘 기억하고 있다” 

본문: 예레미야 2: 1- 37

김영기목사

[들어가는 말]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첫 사랑을 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아주 잘 기억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하나님께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는가는 우리의 일상의 삶이 어떤 영적 상황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늠자가 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첫 사랑을 기억하시며 말씀의 빛으로 비춰 주실 때 하나님 말씀이 헛된 말이라고 거부하고 하나님보다 더 마음을 준 이방신을 사랑하고 고집을 피우면 반드시 심판의 때에 그 댓가를 지불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킬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혜로 그 죄를 덮어주시고 용서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