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용서와 치유 (2) ”

본문: 마태복음 6: 9- 15

[들어가는 말] 용서하기로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나머지는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용서를 통해 주님은 우리를 완전한 치유의 자리로 이끄십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용서는 한번의 행동이나 기도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계속적인 태도입니다. 어떤 것은 단시간에 용서할 수 있는 것도 있으며, 어떤 것은 오랜 시간 동안 매우 섬세한 하나님의 다루심을 통해 용서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용서의마지막 방점을 찍을 때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