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본문: 요나서 4:1-4

[들어가는 말] 이 세상에 하나님 이외에 구원의 통로가 될 수 있는 존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자주 스스로가 구원의 한 부분을 담당한다고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이 아닌 내 시선에 묶여 있을 때 우리는 쉽게 교만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들을 사랑하시며, 각각의 피조물을 사용해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꼭 내가 아니어도 하나님의 일을 하실 수 있으신 분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초청해주신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