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님께 맡기세요.” 

본문: 시 37:3-5

[들어가는 말] 누구에게 무엇인가 맡겨본 일이 있으신가요? 내 길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나의 길, 짐, 염려, 미래 등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자가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할 수 있으면 남에게 부탁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 맡기지 못합니다. 스스로 하려고 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은사와 달란트를 주셨지만, 우리 가는 길은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 사는 동안에 하나님께 무엇을 맡기고 살았는지, 그 증거는 무엇인지,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아직 맡기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말씀대로 하나님께 맡기고 의존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