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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죄, 회개, 생명 ”

본문: 시편 32: 1- 11

김영기목사

 

[들어가는 말] 하나님의 말씀 앞에 두려움이 없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심판 자체를 무시하거나 자신의 죄를 진정으로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신앙은 주님께로 깊숙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생명이며 구원임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케하는 첫 발걸음이 바로 나의 죄를 자각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는데, 죄 용서 받을 방법은 결코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믿는 자는 누구든지 죄를 시인하기만 한다면, 무슨 죄라고 할지라도 다 용서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요일1:9) 그리고 몇 번이라도 다 용서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마 18:21~35) 그것을 가능케하는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서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휘장을뚫고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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