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새 시대 살아가기(7) 흔적이 좋도록 삽시다

본문: 사도행전 16 : 6 - 10 (1-40)

[들어가는 말] 사람 있는 곳에 늘 흔적이 남는데, 신앙 인생은 덕과 본이 되는 아름다운 흔적을 남겨야 합니다.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작년 한 해 동안, 직분, 신앙, 대인관계, 가정, 직장에서 자신이 무슨 흔적을 남겼는지 생각해보세요.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가볍게 여기거나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이 있고, 다른 사람의 가볍거나 중요하게 여기는것과 충돌할 때가 있습니다. 주관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말씀)은 모든 가치의 기준이십니다. 성경에서 가볍게 여기는 것을 우리도 가볍게 여기고, 성경에서 중요하게 여기는것을 우리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이 실질적인 한 마음 되며, 그런 흔적은 아름답고 귀합니다. 이런 자세로 자신을 돌아보고 고쳐야 할 부분을 찾아 변화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