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원목사와 함께 목회하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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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과 같은 조직(깡패)이야기에 반드시 들어가는 요소가 있습니다. 두목이 누가 오랜세월 산속에서 무술을 닦았거나 아니면 오랫동안 죽음의 바닥에서부터 기어 올라왔다는 , 혹은 두목이 누가 1: 10 혹은 이상의 집단과 싸워 그들을 박살내고 이겼다는 등입니다. 특별한 경험이 두목을 두목으로 세우는 권위의 근거와 같은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특별한 경험을 존중하고 인정합니다. 내가 없는 일들을 해냈거나,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어려운 일을 사람들을 마음 열고 인정합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견뎌낸 투병생활, 극도의 절제력이 필요한 다이어트, 일어설 없는 환경을 딛고 일어선 자수성가, 남에게 없는 특별한 은사, 오랜 시간 집중하여 삶을 바친 가지일 나에게 없는 특별한 경험을 권위처럼 인정합니다.

 

그러나 특별하지 않아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특별한 일이나 특별한 사람, 그리고 특별하게 잘하는 경우에만 인정한다면 특별한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합니까?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서글픔만  지니고 것입니다. 진리로 자유케 우리는, 언제나 사람들을 인정하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인정하는 기본은 두말할 업습니다. [사람노릇] 못하니 사람으로 인정못한다는 생각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고, 자아성찰로 반성하는 존재라는 , 그리고 사람의 사람됨은 각자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노릇]보다 훨씬 근본적인 것에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아닌 사람은 아버지께 역할을 인정하고 고마워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아닌 사람은 어머니께 사랑의 수고를 인정하고 고마워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권위와 역할을 인정하고 고마워하며, 남편 역시 아내의 수고와 역할을 인정하고 고마워해야 합니다. 이처럼, 사장과 직원, 도와주는 사람과 도와주는 사람, 이끄는자와 따르는자, 회장과 회원, 목자와 목장식구 모두의 역할을 인정하고 고마워해야 합니다. 서로 인정하고 고마워하는 중에 역할수행이 증대되고, 각자에게 있는 권위가 서로사랑의 자양분이 것입니다. 

 

때로는 능력부족과 같은 어쩔수 없는 선천적 부족함이 있습니다. 때로는 게으름이나 이기적 도피같은 의도적인 후천적 결함이 있습니다. 남들 아는 약함이나 부족함, 혹은 결함을 책망하기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자리에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자체를 고마워해야 합니다. 자신이 깨달은 부족함은 남보다 먼저 자신을 힘들게 하니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이며, 자기 약함이나 부족함을 깨닫지 못하여 사람들을 대책없이 괴롭힐지라도 역할 감당을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다가서고 기다리면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변을 살펴보십시오. 어느 자리에선가 역할을 감당하고자 애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모두를 인정하며, 마음 깊이 박수를 보내며 고마워합시다. 특별하지 않아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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