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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5/24년 아침 10시30분에 Win tv에 방문해 인터뷰를 하게 된다
아직 Andrew는 쉼이 절실히 필요로 하기에 약 6개월 동안 마음에
평안을 누리기 위해 아무런 간섭 없이 지날 수 있도록 인터뷰니 무거운
대화는 금지하기로 정하고 마음을 다스린 후에 접촉하기로 부탁을 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 일주일만 방안에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있으라.
하면 아마 견디기가 힘이 들것입니다 19세 어린 나이에 옥중에 입소해서
30년을 복역하고 사회로 나왔으니 그 마음이 온전하겠습니까?
기자 회견에서도 본인이 말하였지만 “나는 19살 때 들어갔다가 30년 동안
살고 이 나이50세가 되었지만 나의 마음은 19세 때와 같아서 이 사회를
아무것도 모르기에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고 바른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인사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그 장면 바라보는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들 Andrew를 사회에 적응시켜서
하나님아버지께 서원기도한 일을 성공적으로 인도하겠으며 교우님들의
기도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청소년운동에 앞장서서 복음으로 전도자로
잘 세워나가기를 바랍니다. 교우님들의 격려와 협력이 필요로 합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며 성령님의 인도함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길로 인도해
하나님 오른 팔에 붙잡힘을 받아 온 교포사회에 보답하게 하겠습니다.
한국에서도 널리 알리게 되어 격려의 전화나 인사의 말씀들을 합니다.
큰 사역자로 일어나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아들이 됩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 되기에 기도 부탁드립니다.
야고보서에 “영혼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아들 Andrew는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행함으로 교포에게 인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동포들의 격려와 넘치는 기도로 다시 한 번 사회에
봉사하겠으며 신앙생활로 예수그리스도를 마음 깊이 모시고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교포님들과 성도님들께 실망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신앙생활과 청소년운동에 앞장서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아 멘”
“부족하고 연약한 종 김 한철 장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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