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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예배* 9/23/13
몇 일전 까지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린다.
일기 예보 들으며
두 손 모아
주님께 기도한다.
우주 주인 되시는 주여!
자녀들의 기도
들어주소서!
야외 예배드리기 위해
교우들 모여
들판 바라보며
창조주 하나님 우러러 봅니다
신비의 세계
묵상하면서
들녘 예배
드릴 것입니다
주여! 날씨
주관하소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어린 아이들은
뛰어 놀며
젊은이들 찬양하게 하소서!
부모님들은
하나님 묵상하며
남은 생애 바라보며
예비 된 곳 어디인지!
주님 곁으로
아픔이 없고 고통이 없는
평안의 쉼터로
묵상하며 달려가게 하소서!
오 주님! 오 주여!
찬송 부르며 달려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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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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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창가에 앉아* | 김한철 | 201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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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 일리노이 모 교도소에서 온 편지 (II) | 문희영 | 201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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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 모세 기니 목장 제 130차 가정통신 [1] | 손종협 | 201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