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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직통 전화
하나님과 연락이 안되세요
그럴땐 하나님 직통 전화인 성서를 펼치세요.
그리고 이 번호로 똑똑똑 연락해 보세요.
그분은 ... 언제나 여러분의 전화를 기다리고 계시답니다
1,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 될 때는 - 시편 136편으로 가세요.
2, 외롭거나 두려울 때 - 시편 23편으로 가세요.
3, 근심이 있을 때에는 - 마태복음 6 장 19 ~ 34 절로 가세요.
4, 괴로움과 위기 안에 있을 때는 - 고린도전서 13장으로 가세요.
5, 신앙인으로서 확신이 필요할 때 - 로마서 8장 1 ~ 30 절로 가세요.
6, 평안과 휴식을 원하면 - 마태복음 11장 25 ~ 30 절로 가세요.
7, 죄를 지었을 때는 - 시편 51 편으로 가세요.
8, 위험에 처했을 땐 - 시편 91 편으로 가세요.
9, 세상이 작아ㅏ 보이고 자신은 커 보일 때 - 시편 19 편으로 가세요.
10, 풀이 죽어 있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을 때는 -
- 로마서 8장 31절 ~ 37 절로 가세요.
11, 일이나 여행으로 집을 떠나 있을 때 - 시편 121 편으로 가세요.
12, 믿음의 발동이 필요할 때 ?? - 히브리서11장으로 가세요.
13, 슬플 때는 - 요한복음 14장으로 가세요.
14,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는 - 시편 139 편으로 가세요.
15, 세상이 하나님보다 위대하게 보일 때는 - 시편 90 편으로 가세요.
16, 의기 소침할 때는 시편 27 편으로 가세요.
17, 예수님의 고난이 잊혀질 때는 -이사야 55 장으로 가세요.
18, 사람들이 불친절해 보이면 - 요한복음 15 장으로 가세요.
19, 내가 한 일에 낙심될 때 - 시편 126 편으로 가세요.
20, 아주 좋은 기회가 있으면 - 이사야 55장으로 가세요.
21, 다른 사람과 잘 지내려면 - 로마서 12 장으로 가세요.
22, 가진 것이 없어 궁색하게 느껴질 때는 -
- 마태복음 5 장 1 절 ~ 12 절로 가세요.
- 너무 좋아서 퍼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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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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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1103 | 일리노이주 모 교도소에서 온 편지입니다 | 문희영 | 2015.04.24 |
1102 | *경로 잔치를 마치며* | 김한철 | 2015.04.28 |
1101 | *창가에 앉아* | 김한철 | 2015.04.28 |
1100 | *양로원 생활이란?* | 김한철 | 2015.04.30 |
1099 | 영의양식 기다리는 부모님들* | 김한철 | 2015.04.30 |
1098 | 부고-문호권집사 부친 | 정순정 | 2015.05.08 |
1097 | 2015 초원대항 족구대회 (5월17일 오후 2시) | 김성민 | 2015.05.11 |
1096 | Goette 목사님 소식 입니다. 건강이 많이 안좋아 졌습니다. [1] | 조오문 | 2015.06.01 |
1095 | 일리노이주 모 교도소에서 온 편지(I) | 문희영 | 2015.07.11 |
1094 | 담임목사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려봅니다~~ [1] | 이춘록목사 | 2015.07.11 |
1093 | 일리노이 모 교도소에서 온 편지 (II) | 문희영 | 2015.07.14 |
1092 | 일리노이주 모 교도소에서 온 편지 (III) | 문희영 | 2015.07.15 |
1091 | 원종훈 목사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1] | 방문 | 2015.07.21 |
1090 | 세례를 갈망하는 그녀 [1] | 김한철 | 2015.07.23 |
1089 | 일리노이 모 교도소에서 온 편지 (IV) | 문희영 | 201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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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 교회 게시판을 열어서 시험운영 합니다. | 전명열 | 201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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