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새벽을 깨우리라+

김한철 2013.07.05 04:48 Views : 4383

* 새벽을 깨우리라 *                 11/5/09 (6)

고요히 잠든 새벽 시간

자명종 소리

요란하게 울린다.

시간 보니 새벽 4시30분

잠에서 깨어 정신 차리니

주일 새벽이다


전날 밤 주님과 더불어

두 손 모았던 기도

마음 모아 예배드리기로!

새벽 제단 섬기기에

간절히 제목별로 기도하며

주님 저의기도 아시오니

들어주소서! 응답하소서!

마음 답답할 때 드리는

울부짖음을! 들어주소서! 주님!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

아버지는 아십니다.

고요히 잠든 이 새벽시간

오직 주님과 나!

주님 신뢰하며 따라 왔나이다.

한번 다시 주신 주일!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감사의 제단 되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인도함 받게 하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들이게 하옵소서.

성도들에게 성령의 단비 내려 주소서

진정한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말씀을 통해서 은혜 받게 하소서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하나이다.

영혼구원에 앞장서게 하소서

은혜의 단비 충만케 하옵소서.

성도들간의 교제가 

은혜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웃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1064 짧은 글(356): 하나님의 일들을 감사 한양하며, 만민에게 알려라! 김우영 2022.02.05
1063 짧은 글(355): 순종은 행동이 아니라, 신분회복이다! 김우영 2022.02.02
1062 짧은 글(354): 한 곳을 향해 한 배에 올라탄 사람들의 공동체 의식 김우영 2022.01.30
1061 짧은 글(353): 감사로 이어지는 행복 김우영 2022.01.30
1060 짧은 글(352): 단상으로 엮어 본 조각글 모음<3> 김우영 2022.01.26
1059 짧은 글(351): 우린 요즈음 편히 쉬고 있는가? 김우영 2022.01.25
1058 짧은 글(350): 창조주의 행동과 피조물의 순종 김우영 2022.01.23
1057 *큰 딸 한마디 말!! 아빠 휴가 즐기러 갑시다* 5/3/21 김한철 2022.01.22
1056 *어르신 그간 무고 하셨는지요* (옥중에서) 김한철 2022.01.22
1055 *옥중에서 날아온 여인의 편지* 1월20일22년 김한철 2022.01.22
1054 짧은 글(349):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교제하며 산다는 것 김우영 2022.01.16
1053 짧은 글(348): 하나님과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간(2) 김우영 2022.01.15
1052 짧은 글(347): 하나님과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간(1) 김우영 2022.01.12
1051 짧은 글(346): 평등 혹은 동등이란의 오해 김우영 2022.01.11
1050 짧은 글(345): 절대주권자의 선악의 잣대와 유일한 복음 김우영 2022.01.11
1049 짧은 글(344): 단상으로 엮어 본 조각글 모음<2> 김우영 2022.01.09
1048 *시무 직을 마치고 은퇴하면서* 김한철 2022.01.07
1047 짧은 글(343): 단상으로 엮어 본 조각글 모음<1> 김우영 2022.01.07
1046 *선한 일로 얻은 감사와 자유* 김한철 2022.01.06
1045 *주님께 5년 동안 부르짖었더니 응답해 주신 하나님* 김한철 2022.01.06

교회안내

그레이스교회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Tel : 847-243-2511~3
church@igrace.org (church)
webmaster@igrace.org (Webmaster)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