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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수 없는 세월* 1/1/15
잠시도
쉬지 않는 세월
누구인가!
좀 잡아다오
벌써 한 해가
훌쩍 지나갔지만
누구 하나
잡지를 않는구나!
누가 이 세월 지었기에
이토록 정확할 수가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변함이 없구나!
인간의 사랑은
잠시 뿐
미움이 젖어드는
때를 알고 살자
주님의 사랑
영원함 알고
내가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주님 나를 먼저
찾아 오셨고
사랑하셨지!
세월은 지나가지만
주님 사랑은 영원하리라
낮과 밤을 주신 아버지
감사하며 살자
십자가 사랑
깨닫고 세월 아끼자
헛되고 헛된 세상
십자가 바라보며 살자구나!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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