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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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맞는 “14일간의 약속”이 시작됩니다.

결실의 시간 앞에서 삶의 결실과 함께 믿음의 결실을 위하여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여러가지로 기도하기 좋은 계절에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며

우리의 일상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한 몸된 형제자매와도 깊어지는 은혜의 시간을

만들어 이곳저곳에서 함박웃음이 퍼져나가기를 소원합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969 교만과 우상숭배 김우영 2020.11.06
968 짧은 글(304): 사람의 이야기(4)-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1.05
967 짧은 글(303): 사람의 이야기(3)-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1.01
966 [부고] 박세진 권사 관리자 2020.11.01
965 짧은 글(302): 사람 이야기(2)- 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0.31
964 짧은 글(301): 사람 이야기(1)-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0.30
963 2020년 10월25일 성례 안내 file 관리자 2020.10.20
962 공동의회 결과 공고 file 관리자 2020.10.18
961 직원(제13대 집사, 제11대권사)선출 공동의회 공고 관리자 2020.10.03
960 하반기 삶공부 및 특강 소개 file 관리자 2020.09.19
959 [부고] 문영자님(모재숙집사 모친) 관리자 2020.09.12
958 짧은 글(300):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4) 김우영 2020.09.03
957 짧은 글(299): 생명과 죽음을 선악의 지식으로 구분할 수 있는가? 김우영 2020.08.31
956 짧은 글(298): 하나님의 전쟁(7) -그 성격과 의미- 김우영 2020.08.31
955 짧은 글(297): 행복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3) 김우영 2020.08.26
954 짧은 글(296): 죽음의 길, 혹은 생명의 길, 어느 길에 서있는가? 김우영 2020.08.18
953 짧은 글(295):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김우영 2020.08.15
952 짧은 글(294): 원형을 잃어버린 인간(3) 김우영 2020.08.09
951 [부고] 기영호 집사님 소천 관리자 2020.08.06
950 짧은 글(293): 순종과 믿음의 상호관계 김우영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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