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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토요다 미니밴 siena(심포니)!!! 필요하신분!!!
제가 알고 있는 어떤분이신데 성격이 아주 꼼꼼해서 차를 깨끗하게 잘 사용했어요.
마일수는 이제 11만 9천을 갓 넘었는데.... 20만은 거뜬할 듯... 타이어도 새것이구....
차체도 깨끗...
가격은 불루북 가격에서 말만 잘 하면 뭉텅 깍아주실 분으로 알고 있음.
꼭 필요하신분만 연락바람.
두번째
어떤 선교사님이 쓰시던 아주 깨끗한 유리로 된 식탁(6인용?)과 의자 2개
꼭 필요하신분 연락바람.....
말만 잘하면 꽁짜!!!
말못하면?
책임못짐!!! ^,^;;
연락처는 847-962-1914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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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길
2012.10.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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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석
2012.10.18 13:45
말의 속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집사님은 대신 유머가 많으셔서 커버가 됩니다.
뭐 꼭 권장을 해 본다면야...... 친구분들을 말이 빠른 분들로 한 번 바꿔보시는 것은 어떠실는지?
사실 말 빠른것은 여자들을 따라갈자가 별로 없죠....... ㅎㅎㅎ ㅎㅎㅎ 흐흐흑.....흑..... 흑!흑!!흑!!!
근데 왜 이 말씀을 하신거죠? 갑자기 심란하게.....
뭐 필요한 것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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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길
2012.10.19 12:42
목사닙, 권장의 말씀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말씀이 저 마음에 꼭 와닿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책임은 목사님이 지셔야합니다.
충청도분들 미안합니다. 그 동안 고마왔습니다. 예수앞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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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석
2012.10.22 11:34
아니? 집사님? 마무리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충청도 사람들은 다 느린 사람으로 매도하는것같은 어감이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주변의 충청도 사람들은 느린사람 별로 없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너무 양반같이 행세해서 가끔 멍청도라고도 불려지긴 하지만....
삼일운동의 주역 유관순 누님이 충청도죠?
지금 차기 대통령 유력 후보자가 박근혜씨 아닙니까?
그 엄니 육영수 여사가 충청도로 알고 있는데.... 그러고 보니 충청도는 여자들이 기가 세군요..잉--- -.-;;
그리고 앞으로 수도권이 세종시로 옮겨가고, 문화도 따라가고, 과학의 산실 KAIST가 대전에 있고....
앞으로 충청도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 할 때가 올 것 같습니다.
집사님께 권면합니다. 충청도 사람들 아니 충청도분들 많이 사귀어 두십시오.
어느날 대박 터지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 때 잊지 마시고 저도 꼽사리끼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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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역시 말을 잘해야 되는군요.
저는 말의 내용은 제법 근사한데(남들이 그르데요) 속도에 좀 문제가 있거든요. 이것도 감점이 되나요?
주변에 충청도 친구가 많아서 그런지 잘 고쳐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