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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저희교회 웹사이트에 있는 Goette목사님 소식을 보고 

한국에서 목사님 아버지이신 계의돈교수님 제자들과 지인들을 중심으로

목사님 후원회가 만들어 졌다는 소식입니다.

시작은 여기서 했지만,

많은 도움들과 열매들이 한국 후원회를 통해서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소식에 의하면,

목사님께서 병환이 계속 진행 중이셔서

지금은 근육통으로 많이 힘들어 하신답니다.

목사님 너문 힘들지 않게 다같이 기도해 주세요.


계속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온 이메일 내용중 일부 입니다...

'한남대학교에서는 이번달에 이미 괴테목사님 후원회를 만들어 모금을 시작하였습니다물론 조오문 집사님이 그레이스 교회에 띄운 글을 한남대에 전달이 되었구요그래서 작지만 몇몇분들이 기도하며 괴테목사님을 재정적으로 돕고자 계사모(괴테목사님을 사랑하는 회원후원회를 시작하게되었어요이일에 저는 직접뛰지않고 한남대 명예교수님을 주측으로하고 있어요.'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962 공동의회 결과 공고 file 관리자 2020.10.18
961 직원(제13대 집사, 제11대권사)선출 공동의회 공고 관리자 2020.10.03
960 하반기 삶공부 및 특강 소개 file 관리자 2020.09.19
959 [부고] 문영자님(모재숙집사 모친) 관리자 2020.09.12
958 짧은 글(300):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4) 김우영 2020.09.03
957 짧은 글(299): 생명과 죽음을 선악의 지식으로 구분할 수 있는가? 김우영 2020.08.31
956 짧은 글(298): 하나님의 전쟁(7) -그 성격과 의미- 김우영 2020.08.31
955 짧은 글(297): 행복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3) 김우영 2020.08.26
954 짧은 글(296): 죽음의 길, 혹은 생명의 길, 어느 길에 서있는가? 김우영 2020.08.18
953 짧은 글(295):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김우영 2020.08.15
952 짧은 글(294): 원형을 잃어버린 인간(3) 김우영 2020.08.09
951 [부고] 기영호 집사님 소천 관리자 2020.08.06
950 짧은 글(293): 순종과 믿음의 상호관계 김우영 2020.08.06
949 짧은 글(292): 원형을 잃어버린 인간(2) 김우영 2020.08.04
948 고 김연휘 권사 천국환송예배 Live 관리자 2020.08.04
947 김연휘 권사 장례일정 file 관리자 2020.08.02
946 짧은 글(291): 원형을 잃어버린 인간(1) 김우영 2020.08.02
945 [부고] 김연휘 권사 관리자 2020.08.01
944 "교회, 인종차별을 말하다" 포럼 (온라인) file 관리자 2020.08.01
943 성찬 빵 및 잔 사용방법 관리자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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