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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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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근
2012.07.27 00:05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속히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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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man
2012.07.27 13:37
장로님 사랑합니다.부족한 저를 항상 사랑으로 지도편달하여주심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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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훈목사
2012.07.28 04:01
가끔 구굴의 일본 지도에 여행가봅니다. 몇 군데 기도하는 마음으로 가보는 곳 외에, 강식 형제 있는 곳으로 보이는 곳에 다녀옵니다. 건강하세요, 늦어지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속도는 정확하니, 어무 조급하게 여기지 말고요.... 환한 미소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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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man
2012.08.02 23:03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자녀분들도 건강하시지요.
저는 항상 목사님 기도덕분에 잘지내고있습니다. 하나님의사랑은 어느곳에 가든지
차고넘칩니다. 혹시 일본에 오시고 싶으시면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이곳은 믿음생활이 어려운지역입니다. 많은 선교및 목회자가 필요하며
개척교회도 제대로된 시스템이 없어서, 항상 우왕좌왕 하니 날마다 연단하면서
살아갑니다. 항상 목사님 영상설교 듣고 은혜받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족한 저를 걱정하여주시고 목사님 마음이 다보이니 너무 좋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힘찬 목회도 직접 보고듣고 은혜 받고싶어요.
언제나 그레이스 교회의 기둥으로 성령충만하시고 하나님 사랑과 은혜로
전진하세요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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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842 | 짧은 글(31): 겨울나무의 고독 연구 | 영 | 2019.01.11 |
841 | *웅장한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 둘러보면서* | 김한철 | 2019.01.13 |
840 | *쿠사다스 항구 도착 에베소로 향하였다* | 김한철 | 2019.01.13 |
839 | *사도 요한 기념교회 방문하면서* | 김한철 | 2019.01.13 |
838 | 짧은 글(31): 창조질서와 순종의 자유 | 영 | 2019.01.14 |
837 | 짧은 글(32): 십계명의 서두를 묵상하며<1> | 영 | 2019.01.18 |
836 | *원형극장이라고 하고 또는 대형극장이라 한다* | 김한철 | 2019.01.22 |
835 | *에베소에서 이태리 로마로 햐해 간다* | 김한철 | 2019.01.22 |
834 | *로마로 향하여 피렌치 관광지에 도착하였다* | 김한철 | 2019.01.22 |
833 | *드디어 로마에 도착하다* | 김한철 | 2019.01.22 |
832 | *베도로 대 성당으로 들어가다* | 김한철 | 2019.01.22 |
831 | 짧은 글(33): 십계명의 서두를 묵상하며<2> | 영 | 2019.01.22 |
830 | *눈물이 흐를 듯 하며 다가오는 그녀* | 김한철 | 2019.01.29 |
829 | *보고픈 어머니! 세 글짜* | 김한철 | 2019.01.29 |
828 | 짧은 글(34): 은혜로만 살아가는 신분, 그가 누구일까? | 영 | 2019.01.30 |
827 | 짧은 글(35): 십계명의 서두를 묵상하며<3> | 영 | 2019.02.02 |
826 | *카 타 콤 베 (Catacombe) 기도 처소* | 김한철 | 2019.02.03 |
825 | *원형 경기장 콜로 세움(Colosseum) | 김한철 | 2019.02.03 |
824 | *아름다운 세스틴 화려한 소 성당* | 김한철 | 2019.02.03 |
823 | *사도 바울의 아름다운 대 성당* | 김한철 | 2019.02.03 |
그레이스 형제 자매님 사랑합니다.
주안에서형제는 멀리 떠나있어도 늘 사랑으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 저에게 귀한 그레이스 형제자매님들을 허락하신
1년 6개월의 시간과, 같이주님 사랑할수있게 하신 그은혜에 더욱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김 강식 입니다. 지금 일본에서 일정이 늦어져서 만날날이 늦어지고 있지만
그레이스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안부전합니다.
항상 승리하시며 말씀과 성령충만함으로 주의나라와 의를 위하는 그레이스교회로
하나님께 칭찬받는 형제자매님들 다되세요 . 주의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저에게 베풀어주신 그사랑과 은혜가 너무나도 크고 좋아서 늘 감사드립니다.
또 만나는날까지 주안에서 사도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야곱처럼 성령충만 하시고
섬기고 목숨걸고 기도하여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가족은 잘지내고있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항상 사랑해주신 모든형제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 인사드리고 싶은데 모두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짧게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