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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웹을 빨리 살립시다

문의근 2012.07.27 00:03 Views : 8155

우리 교회웹이 관리회사를 바꾸는 과정에서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아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현재 웹팀장인 신한승집사님, 작년도 팀장이었던 하윤정목녀님, 작년도 행정위원회 총무였던 오규동목자님, 이렇게 여러분이 힘써주셔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조금씩 옛모습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빨리 글도 올려 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고, 사진도 올려주시면 우리의 웹이 곧 옛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해요~~~~~~.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844 *박 덕 선 집사님 하나님 부르심 받으시다* (115) 김한철 2020.04.03
843 *권 성 남 자매님 세례준비하면서* (114) 김한철 2020.04.03
842 *출소한 김 형제 선한 길로 인도해야지!* (113) 김한철 2020.04.03
841 짧은 글(228): 갇혀서 생각해 본 쉼의 이야기(2) 김우영 2020.04.03
840 *고난 주간 지나면서* 김한철 2020.04.02
839 짧은 글(227): 한 무슬림 청년이 크리스천으로 거듭나기까지(2) 김우영 2020.04.02
838 *봄 비 내리는 우리동네* 김한철 2020.04.01
837 짧은 글(226): 한 무슬림 청년이 크리스천으로 거듭나기까지(1) 김우영 2020.04.01
836 *탁구대에 부속품이 없어요* (112) 김한철 2020.03.31
835 *여자 교도소에 탁구대를 기증하다* (111) 김한철 2020.03.31
834 *믿음으로 견디어 나가는 이 종 범 형제에게* (110) 김한철 2020.03.31
833 *이 판 수 형제님을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 (109) 김한철 2020.03.31
832 *궁금했던 이 근 묵형제에게 소식 전합니다* (108) 김한철 2020.03.31
831 짧은 글(225): 귀국하자마자 자가격리 될 아들내외를 기다리며 김우영 2020.03.31
830 짧은 글(224): 갇혀서 생각해 본 쉼의 이야기(1) 김우영 2020.03.30
829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코로나 서신 032920) 관리자 2020.03.29
828 짧은 글(223):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나타난 심장 이야기(2) 김우영 2020.03.29
827 짧은 글(222):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나타난 심장 이야기(1) 김우영 2020.03.28
826 짧은 글(221): C. S. Lewis가 새 한 마리의 노래로 전해준 소망의 메시지 김우영 2020.03.26
825 짧은 글(220):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우리의 오직 한 가지 소망 김우영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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