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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님께 안부합니다.

graceman 2012.07.26 15:18 Views : 8209

그레이스 형제 자매님 사랑합니다.

주안에서형제는 멀리 떠나있어도 늘 사랑으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 저에게 귀한 그레이스 형제자매님들을 허락하신

1년 6개월의 시간과, 같이주님 사랑할수있게 하신 그은혜에 더욱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김 강식 입니다. 지금 일본에서 일정이 늦어져서 만날날이 늦어지고 있지만

그레이스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안부전합니다.

항상 승리하시며 말씀과 성령충만함으로 주의나라와 의를 위하는 그레이스교회로

하나님께 칭찬받는 형제자매님들 다되세요 . 주의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저에게 베풀어주신 그사랑과 은혜가 너무나도 크고 좋아서 늘 감사드립니다.

또 만나는날까지 주안에서 사도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야곱처럼 성령충만 하시고

섬기고 목숨걸고 기도하여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가족은 잘지내고있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항상 사랑해주신 모든형제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 인사드리고 싶은데 모두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짧게인사드립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825 *발 뒤꿈치 뼈에 박힌 못 자국 발견* 김한철 2019.02.03
824 짧은 글(36):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1> 2019.02.04
823 짧은 글(37):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2> 2019.02.06
822 짧은 글(38): '그 사람 왜 그래?' 2019.02.10
821 짧은 글(39):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3> 2019.02.14
820 *부 활 교 회 방문하다 김한철 2019.02.16
819 *예루살렘 성지 순례하면서* 김한철 2019.02.16
818 *동굴에서도 피어오르는 새론의 꽃* 김한철 2019.02.16
817 짧은 글(40): 바울이 강조한 크리스천의 정체성 2019.02.17
816 짧은 글(41): 에덴의 동편엔 누가 살고 있을까? 2019.02.23
815 짧은 글(42):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2019.02.27
814 짧은 글(43):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4> 2019.03.04
813 *오른손 하는 일 왼손 모르게* 김한철 2019.03.09
812 *고난의 십자가의 길* 김한철 2019.03.09
811 짧은 글(44): 언어의 정체성 2019.03.09
810 *사순절 기간 맞으며* 김한철 2019.03.09
809 은혜 (보상) -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믿어짐) 송지영 2019.03.09
808 짧은 글(45): 경건한 슬픔이 가져다 주는 기쁨 2019.03.10
807 짧은 글(46): '그 말씀'과의 결별이 낳은 인간의 비극 2019.03.12
806 짧은 글(47): 성서에 나타난 진리를 찾아서(1)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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