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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웹을 빨리 살립시다

문의근 2012.07.27 00:03 Views : 8155

우리 교회웹이 관리회사를 바꾸는 과정에서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아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현재 웹팀장인 신한승집사님, 작년도 팀장이었던 하윤정목녀님, 작년도 행정위원회 총무였던 오규동목자님, 이렇게 여러분이 힘써주셔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조금씩 옛모습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빨리 글도 올려 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고, 사진도 올려주시면 우리의 웹이 곧 옛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해요~~~~~~.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812 짧은 글(212): '사랑은 아무나 하나!'(8) 김우영 2020.03.14
811 짧은 글(211): 혈옽 표시인 성없는 형제사이가 근본이다!(2) 김우영 2020.03.14
810 짧은 글(210): 혈통 표시인 성없는 형제사이가 근본이다!(1) 김우영 2020.03.13
809 짧은 글(209): 기쁨과 슬픔 김우영 2020.03.12
808 '코로나19' 에 대한 당회 결의 사항 file admin 2020.03.11
807 짧은 글(208): 사람 이야기(1)-낙원에서 타락해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03.09
806 짧은 글(208): 사람 이야기(1)-낙원에서 타락해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03.09
805 짧은 글(207):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라! 김우영 2020.03.08
804 짧은 글(206): 목자와 양의 조화만큼 아름다운 관계가 어디 있나? 김우영 2020.03.05
803 짧은 글(205): 행복추구의 본질을 잊지 말자! 김우영 2020.03.01
802 짧은 글(204): 산을 옮길만한 믿음'의 정체성 김우영 2020.02.28
801 짧은 글(203): 사순절의 첫 날을 맞으며 김우영 2020.02.26
800 짧은 글(202): 가난을 모독한 영화 '기생충' 이야기(2) 김우영 2020.02.25
799 짧은 글(201): 가난을 모독한 영화 '기생충' 이야기(1) 김우영 2020.02.24
798 짧은 글(200): 어둠의 이야기<2> 김우영 2020.02.22
797 짧은 글(199): 어둠의 이야기<1> 김우영 2020.02.21
796 짧은 글(198): 부자와 사랑이 한 배를 타고 무사항해가 가능할까? 김우영 2020.02.20
795 짧은 글(197): 인간 도덕성의 뿌리는 어디인가? 김우영 2020.02.19
794 *옥중에서 날아온 이 종 범형제 신앙고백* (107) 김한철 2020.02.18
793 짧은 글(196): 거짓 증언이나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침묵의 죄 김우영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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