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 누 나 *

김 한 철 2013.01.23 05:02 Views : 4477

* 누 나

누나란 두 글자!

아름답기만 하누나!

읽어도 다정한

누나의 두 글자!

처음 쓴 편지엔

애정이 담겨있구나!


편지 속엔

누나란! 글자

많이도 담겨있구나!

불러보고 싶었던

누나의 두 글자

사랑이 넘치는

누나의 글자 속에


잊어버렸던

두 글자 찾고 나니

마음에 평안이 깃드는구나!

멀리서 들려오는

누나의 음성이

귓전에 들리는 것

같구려!


하나 밖에 없는

누나이기에

이렇게라도 새겨보고 싶어!

누나! 건강하세요.

건강이 다시 재회하니까!

상상으로 바라보는 누나의 모습!

누님보다 누나가 더 정이가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825 *발 뒤꿈치 뼈에 박힌 못 자국 발견* 김한철 2019.02.03
824 짧은 글(36):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1> 2019.02.04
823 짧은 글(37):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2> 2019.02.06
822 짧은 글(38): '그 사람 왜 그래?' 2019.02.10
821 짧은 글(39):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3> 2019.02.14
820 *부 활 교 회 방문하다 김한철 2019.02.16
819 *예루살렘 성지 순례하면서* 김한철 2019.02.16
818 *동굴에서도 피어오르는 새론의 꽃* 김한철 2019.02.16
817 짧은 글(40): 바울이 강조한 크리스천의 정체성 2019.02.17
816 짧은 글(41): 에덴의 동편엔 누가 살고 있을까? 2019.02.23
815 짧은 글(42):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2019.02.27
814 짧은 글(43):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4> 2019.03.04
813 *오른손 하는 일 왼손 모르게* 김한철 2019.03.09
812 *고난의 십자가의 길* 김한철 2019.03.09
811 짧은 글(44): 언어의 정체성 2019.03.09
810 *사순절 기간 맞으며* 김한철 2019.03.09
809 은혜 (보상) -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믿어짐) 송지영 2019.03.09
808 짧은 글(45): 경건한 슬픔이 가져다 주는 기쁨 2019.03.10
807 짧은 글(46): '그 말씀'과의 결별이 낳은 인간의 비극 2019.03.12
806 짧은 글(47): 성서에 나타난 진리를 찾아서(1) 2019.03.15

교회안내

그레이스교회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Tel : 847-243-2511~3
church@igrace.org (church)
webmaster@igrace.org (Webmaster)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