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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행복한가! * 9/30/09 (55)
나는 나에게 물어 본다
나는 과연 행복한가!
나는 과연 행복을 누리고 사는가!
나는 행복을 누리고 산다.
왜냐고! 묻는다면!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며
믿음으로 살기 때문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주위를 살펴보면
불행한 사람이 많다는 것
왜! 저렇게 살까!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나에게 행복이 따라오련만!
주님은 내가 가는 길!
인도하시며 함께 동행 하시며
근심 걱정도 염려해 주시고
고통과 아픔도 어루만져 주시며
사랑의 손길로 응답해 주시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손길 나를 안위하시기에!
창조주 하나님!
섬기며 사는 것이 지혜로다!
하나님은 지배하시는
하나님이 아니고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죄에 빠지는 것은
욕심에 이끌려 살기 때문이다
벗어나면 행복하다
인간 행복은 여기에 있다
나는 행복하다
하나님 의지하고 살기에!
너무나 행복하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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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Subject | Author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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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4 | *발 뒤꿈치 뼈에 박힌 못 자국 발견* | 김한철 | 2019.02.03 |
| 823 | 짧은 글(36):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1> | 영 | 2019.02.04 |
| 822 | 짧은 글(37):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2> | 영 | 2019.02.06 |
| 821 | 짧은 글(38): '그 사람 왜 그래?' | 영 | 2019.02.10 |
| 820 | 짧은 글(39):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3> | 영 | 201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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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8 | *예루살렘 성지 순례하면서* | 김한철 | 2019.02.16 |
| 817 | *동굴에서도 피어오르는 새론의 꽃* | 김한철 | 2019.02.16 |
| 816 | 짧은 글(40): 바울이 강조한 크리스천의 정체성 | 영 | 2019.02.17 |
| 815 | 짧은 글(41): 에덴의 동편엔 누가 살고 있을까? | 영 | 2019.02.23 |
| 814 | 짧은 글(42):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 영 | 2019.02.27 |
| 813 | 짧은 글(43):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4> | 영 | 201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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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9 | *사순절 기간 맞으며* | 김한철 | 2019.03.09 |
| 808 | 은혜 (보상) -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믿어짐) | 송지영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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