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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은 것을 전하는 방법 와 보라” * ( 요한복음 143-51)* (6)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아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147)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이 병패입니다.

개인주의 사상이 너무나 투철하기 때문이고 특히 복음을 전하는데 부끄러워 한다는 것이다.

내가 구원을 체험했으면 심령에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마음에 감동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전도의 사명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것이 현 사회의 실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를 보게 되면 겉으론 멀쩡해 보이지만 타락한 영혼들은 절망 중에 있고

마음속으로는 자신을 구원해 줄 기쁜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타락하고 황패해진 이 사회와 이웃을 향해 해야 할

가장 급선무는 진리를 죄악에 묶인 영혼의 자유를 선포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웃의 영혼이 죽어 감을 보고도 전도를 하지 않으면 불신자들 보다 더 악한 사람들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전도를 못하는 이유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전도하면 남을 강요하는 것이 되며 신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들을 한다는 것이다.

둘째-전도할 때 상대방이 거절할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셋째-신앙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질문을 할 때 답변 재료가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넷째-자신이 예수 믿는다고 자신 있게 말하기는 생활에 거리끼는 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다섯-자신이 구원의 확신도 없고 복음의 내용도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전도를 꺼려한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열매는 성령 하나님께서 맺어주시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믿으십시오.” 라고 전도만 하면 성령님께서 마음을 움직여 믿게 하시는 것이다.

전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서툴게 말을 할지라도 성령께서

열매를 맺어주십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기뻐할 대상은 사탄이 제일 좋아합니다.

예수님은 안드레와 한 동네 사는 빌립을 직접 부르셨다. 예수님은 빌립더러 나를 쫓으라.

빌립은 즉시 나다나엘을 찾아가 구약에 모세가 말하던 메시아를 만났다고 하며 그가 바로

나사렛에 사는 예수라. 나다나엘은 전도를 받고 나사렛에 그런 위인이 나올 수 없다. 라고.......

빌립은 즉시 와 보라예수님은 나다나엘의 솔직함과 정직함을 보시고 칭찬을 그에게 하신다.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마음이 없느니라.” 예수님의 칭찬은 바로...

나다나엘이 감람나무나 무화과나무 밑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신 것이다.

나다나엘은 율법을 묵상하며 이스라엘의 회복을 고대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셨던 것입니다.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함으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 ( 요한복음 149-50)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라는 말씀이십니다.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큰 계시가 이루어지며 복음의 진리가 만천하에 선포될 것이다.

우리는 현제 일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에 닥아 올 예수님의 재림을 묵상하며 기도해야 하며

복음 전도에 더욱 힘쓰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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