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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욕심을 따라 사는 인생*

김 한 철 2018.04.25 10:05 Views : 371

   *유혹의 욕심을 따라 사는 인생*

매서운 추위가 옷깃을 스며들며 내 몸을 움츠리게 하던 계절이 지나가는지

많이 쌓였던 눈은 흔적 없이 사라지고 날씨가 변덕스럽게 추웠다 변덕을

부리더니 가정의 달 5월이 들어서면서 따스한 온기가 몸을 덥혀주누나!

잔디는 푸르러졌고 나뭇잎은 가지마다 생명을 나타내며 솟아오르고 있다

집집마다 정원으로 나와 단장을 하며 여러 꽃들을 모종하여 심는다.

몇 일후 단장한 화단을 바라보니 생명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가지를 뚫고

솟아나며 활짝 웃음의 꽃을 피우며 여러 종류의 꽃들이 숨을 쉬며 솟구쳐

오른다. 이 생명나무가 솟아나 사람들의 눈길을 집중시킬 때가 온 것 같다


솟아나는 새싹을 바라보노라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가 위대함을 느껴진다.

온 만물을 각 종류대로 지으시고 좋았더라. 말씀을 하셨지만 여섯째 날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참 좋았더라. 복의 근원으로 삼으시고 인간에게 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욕심에 이끌려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이웃을 사랑치

아니하며 우리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사람이니 이 같은 자리에서 너희들은 돌아서라 명 하신다

만물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따라 오늘도 때가 되니 싹이 솟아

오릅니다. 결국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만물보다 못하다. 라는 결론이다


! 인간은 날이 갈수록 점점 악해져가고 있으며 욕심에 끌려가고 있는가!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는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세상을 바꾸어야 할

교회가 세습이니 횡령이니 부정이니 무려 성추행이니 이거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믿는다면 이럴 수가 없지요 결국은 예수를 잘못 믿는다는 결론이

쏟아져 나오니! 구원의 길이 막혀 죽어가는 영혼들 누가 건저 낼 것입니까?

세상 유혹에 믿는 자 마저도 점점 빠져버리는 시대가 되었다. 라는 것이다

우리는 유혹의 욕심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심령이 새롭게 되어 말씀에 따라 진리의 거룩함으로 새 사람을 입읍시다.


이 글을 묵상하며 쓰다 보니 내 자신이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구나!

마음을 비우기 위해 차를 타고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니 5월의 향기가

내 코를 자극한다. 나뭇잎은 자라 제 형체를 만들어 가고 있고 꽃망울이

솟아나며 곧 터질 것만 같고 각종 새들은 이곳저곳에서 나름대로 지저기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호수에 물고기마저도 봄이 왔다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만물의 영장이신 조물주 하나님 말씀에 모든 것이 순종하며 계절을 따라서

솟아나고 피어나고 자라게 하시며 때로는 물도 주시며 순종하라고 하십니다

우리 모두 봄을 맞이하여 새 생명을 가지고 새롭게 출발하면 어떨까요!!!

찌는 듯한 더위가 어느 순간에 찾아들지 모르는 시카고 여름이 닥쳐옵니다.

이번 여름은 얼마나 등에, 이마에 땀을 흘리게 할까! 궁금하기만 하다

우리 모두 만물을 바라보며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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