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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오실 곳과 다시 가실 곳 * (요한복음725-36) (2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데“ ( 요한복음728-29)

 

예수님은 군중들에게 자신은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이나 종교지도자들도 예수님은 어디서 태어났으며 어디서

자라났고 부모가 누구인지도 아는데 하나님께서 보냄을 받았다는 말에 흥분들이 되어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 음모를 하지만 그를 잡는 자가 없었다. 많은 군중들이 표적과 말씀을 듣고 믿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때에는 우리가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했습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예수님이 절대로 메시아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이들에게 예수께서는 무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모든 증거를 통해서 보여주고 말씀으로 알렸지만 인정치를 않았다.

현시대에도 전도를 하다보면 예수님을 영접하시므로 구원을 받는 다고 하면 그 무엇을 보여

달라는 사람들이 있다. 무조건 교회에 나와 말씀을 듣고 성경을 통해 읽어보면 그 속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다. 라고 말을 하면 그렇게 추상적으로 이야기하지 말고 직접 보여 달라.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가 육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지만 회계하고 십자가 앞에 나오면

그를 만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회계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그를 죄 용서하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느니라.“ ( 요한일서 415-16)

 

예수님이 행하신 많은 표적들은 예수님이 메시아 그리스도이심을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의 증거가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제사장들은 및 유대 지도자들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인정하고 따르게 될 경우 필연적으로 초래 될 유대 지도자들의 위상이

추락되고 입지 축소와 사회적 혼란을 막으려고 성전 경비병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잡으려고 했다.

그때 예수님은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아도 보지 못하겠고 그리고 내가 간 곳에 너희가 올수도 없다고 하신다.

예수님은 이 후에 있을 일들을 예언을 하셨으나 이해를 하지를 못했다.

 

이 말로 유대인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었으나 이들은 도리어 헬라인에게로 가서 그들에게 가르치려는가?

실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향도 없고 목표도 알지 못한 채 더듬거리면서 어리석은 삶을 산다.

참으로 사람들은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한 정신분석학자의 말처럼 현세대는자기 스스로

만남도 없이 하나님과의 접촉도 없이다만 공허와 혼란과 무의미로 가득 찬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뚜렷한 목표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이다.

우리 교회를 출석하는 교인들 중에도 아무 목표도 없이 구원에 확신도 없이 남이 교회를

가니까 나도 가야지 친구도 만나고 이러한 신앙은 우리가 하나님께 죄악을 범하는 것이다.

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나 대신 십자가에 죽으시고 나는 새 생명을 얻어 영생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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