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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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902 *병원으로 후송되는 3명의 죄수들* (30) 김한철 2019.08.18
901 짧은 글(150): 감사와 나눔의 계절에! 김우영 2019.11.21
900 짧은 글(213): 하나님의 하나(6) -구원의 뿌리찾기- 김우영 2020.03.15
899 *믿음으로 견디어 나가는 이 종 범 형제에게* (110) 김한철 2020.03.31
898 짧은 글(254): 명사수가 아니면 죄인인가? 김우영 2020.05.03
897 *어르신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128) 5/8/20 김한철 2020.05.09
896 짧은 글(278): 심판의 종식과 무지개(1) 김우영 2020.07.02
895 짧은 글(294): 원형을 잃어버린 인간(3) 김우영 2020.08.09
894 짧은 글(304): 사람의 이야기(4)-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1.05
893 짧은 글(331):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6) 김우영 2021.03.14
892 짧은 글(332):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7) 김우영 2021.03.26
891 짧은 글(337):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상을 일일이 조정하실까?(1) 김우영 2021.09.04
890 짧은 글(362): 사람 이야기 1 김우영 2022.03.07
889 짧은 글(413): 유일한 진리의 정체성 1 김우영 2023.10.09
888 내 작은 생각들의 조각글 모음(6) 김우영 2019.05.28
887 짧은 글(96): 성서에 나타난 진리 찾기(7) 김우영 2019.07.20
886 부고: 허원선(오규동장로) 목녀 부친 admin 2019.12.14
885 *구명운동 도와주실 조 미진자매 만나게 되다* (73) 김한철 2019.12.28
884 *한통의 편지 400마일 먼 교도소에서 날아들었다* (105) 김한철 2020.02.04
883 짧은 글(210): 혈통 표시인 성없는 형제사이가 근본이다!(1) 김우영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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