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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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간 맞으며*
새벽 재단
무릎 꿇어 기도하며
주님 고난 동참하려
주님 나 위해
십자가 지시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이 죄인 무엇이기에
십자가 지시고
걸으시는 발자국
보혈 흘리시며
골고다 향해
아버지 이들이 알지 못해
이러하오니 이들을
용서하옵소서.
군병들 무서운
채찍과 희롱하며
따라오는 군중 바라보시며
나 위해 울지 말고
너희 가족 위해 울라
외치시던 주님의 음성
지금도 귓전에
은은히 들려옵니다.
죄인의 조롱과
채찍 맞아 묻어나오는
주님의 육신
한 조각
내려다보시는 주님 눈길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시며
용서 하소서!
용서 하소서!
주님의 사랑 넘치고
넘쳐흐른다.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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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Subject | Author | Date |
|---|---|---|---|
| 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 813 | *발 뒤꿈치 뼈에 박힌 못 자국 발견* | 김한철 | 2019.02.03 |
| 812 | 짧은 글(36):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1> | 영 | 2019.02.04 |
| 811 | 짧은 글(37):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2> | 영 | 2019.02.06 |
| 810 | 짧은 글(38): '그 사람 왜 그래?' | 영 | 2019.02.10 |
| 809 | 짧은 글(39):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3> | 영 | 2019.02.14 |
| 808 | *부 활 교 회 방문하다 | 김한철 | 2019.02.16 |
| 807 | *예루살렘 성지 순례하면서* | 김한철 | 2019.02.16 |
| 806 | *동굴에서도 피어오르는 새론의 꽃* | 김한철 | 2019.02.16 |
| 805 | 짧은 글(40): 바울이 강조한 크리스천의 정체성 | 영 | 2019.02.17 |
| 804 | 짧은 글(41): 에덴의 동편엔 누가 살고 있을까? | 영 | 2019.02.23 |
| 803 | 짧은 글(42):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 영 | 2019.02.27 |
| 802 | 짧은 글(43):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4> | 영 | 2019.03.04 |
| 801 | *오른손 하는 일 왼손 모르게* | 김한철 | 2019.03.09 |
| 800 | *고난의 십자가의 길* | 김한철 | 2019.03.09 |
| 799 | 짧은 글(44): 언어의 정체성 | 영 | 2019.03.09 |
| » | *사순절 기간 맞으며* | 김한철 | 2019.03.09 |
| 797 | 은혜 (보상) -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믿어짐) | 송지영 | 2019.03.09 |
| 796 | 짧은 글(45): 경건한 슬픔이 가져다 주는 기쁨 | 영 | 2019.03.10 |
| 795 | 짧은 글(46): '그 말씀'과의 결별이 낳은 인간의 비극 | 영 | 2019.03.12 |
| 794 | 짧은 글(47): 성서에 나타난 진리를 찾아서(1) | 영 | 2019.0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