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권 성 남 자매 세례준비하며* (I love you!) 12/21/19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장로님이 보낸 편지 받아 읽어보았겠지요.
면회를 못하고 돌아오는 길 마음이 너무나 섭섭했어요.
다름이 아니라 권 자매님 세례를 주기위해 원 목사님과
윤 기호장로님과 김 한철장로님 세분이 가기로 했어요.
Rev, Jonghoon Weon paster- Grace Church
Han chul Kim - 130E Cook Libertyville il 60048
KiHo Yoon - 87 Legacy Ln wheeling il 60090
날짜는 1월10일2020년 금요일 오전에 면회합니다.
지난번에 말한 것 같이 면회 장소에서 직접 세례식을 한다.
목사님께서 몇 가지 질문하실 것인데 두려워말고 대답하세요.
세례의 목적은-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한다는 것입니다
1-세례 받는 마음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그리고
인격적으로 인정하고 나의 죄를 모두 사하심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나는 죄에서 자유
함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2-예수님의 십자가의 피 흘려 죽으심으로 나의 신앙고백을
통해 죄를 사하여 주시고 나의 옛 사람 즉, 옛 성품, 고집
이기심, 욕심, 남을 미워하는 마음 등 모두 버리고
새 사람으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즉,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악한생각하지
아니하며,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살겠어요.
3-매일 성경 읽고요. 매일 기도하고요. 동료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간증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기도하며 살아갑시다.
이 편지 받는 즉시 등록바랍니다. 케터린 만나면 등록하라고!
연락주시기를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
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885 | *베들레햄 및 예루살렘 기항지 순례* (일곱 번째) | 김한철 | 2018.11.27 |
884 | 짧은 글(11): 삶 공부 첫 단계를 수료하며 | 영 | 2018.11.29 |
883 | *주님 승천 교회* | 김한철 | 2018.12.02 |
882 | *역사속에서 바라만 보던 베니스 항구도시* | 김한철 | 2018.12.02 |
881 | *예루살렘 성지 순례하면서* | 김한철 | 2018.12.03 |
880 |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 김한철 | 2018.12.03 |
879 | 짧은 글(12): 오늘과 연결된 구원의 의미 | 영 | 2018.12.06 |
878 | *통곡의 벽* | 김한철 | 2018.12.07 |
877 | 짧은 글(13): 소박하지만 마음 푸근한 한 가지 음식 | 영 | 2018.12.08 |
876 | 짧은 글(14): 오늘을 산다는 것! | 영 | 2018.12.09 |
875 | 짧은 글(15): 약하고 어린 자들의 작은 이야기들<1> | 영 | 2018.12.12 |
874 | *아렉산드리아 항구로 향해* | 김한철 | 2018.12.13 |
873 | *유일한 나일강의 기적* | 김한철 | 2018.12.15 |
872 | 짧은 글(16): 약하고 어린자들의 작은 이야기<2> | 영 | 2018.12.17 |
871 | 짧은 글(17): 약하고 어린 자들의 작은 이야기<3> | 영 | 2018.12.17 |
870 | *옥중에서 부르짖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 김한철 | 2018.12.17 |
869 | 짧은 글(18): 하나님의 유일한 선물 | 영 | 2018.12.18 |
868 | 짧은 글(19):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영 | 2018.12.18 |
867 | *장로님 참 신기해요 | 김한철 | 2018.12.19 |
866 | *조 이 노인건강 센터 출석하면서* | 김한철 | 2018.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