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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맞으며 *
새해는 밝아 왔다!
희망의 새해가
태양이 미시간 호수에
떠오르며 2019년 알리네!
누구나 희망을 안고
떠나가는 2019년 새해를
새것은 무엇이든지
흠모하며 바라는 것
나는 뒤돌아보며
나에게 새것이 무엇일까!
뜻을 이루지 못한
지나간 날들을 고심하며
새해는 작심삼일 되지 말자!
주님만 바라보며 가자!
새해에게 약속하며! 다짐하며!
열정 가지고 출발해보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니!
믿음으로 출발할 것이야!
이웃을 섬기며 가리!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다가가리라!
그에 곁으로! 영혼구원 초점 두고!
찾아가리라! 사랑을 안고!
주님과 함께 동행 하리라!
새해 새 신자 찾아서!
마지막 날엔!
빛을 발하는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리!
주님 기쁘시도록
순종하며 살리라!
섬기며 새해 달려가리라!
아버지 기뻐하시는 길로
마음껏 달려가리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달려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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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Subject | Author | Date |
|---|---|---|---|
| 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 824 | *발 뒤꿈치 뼈에 박힌 못 자국 발견* | 김한철 | 2019.02.03 |
| 823 | 짧은 글(36):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1> | 영 | 2019.02.04 |
| 822 | 짧은 글(37):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2> | 영 | 2019.02.06 |
| 821 | 짧은 글(38): '그 사람 왜 그래?' | 영 | 2019.02.10 |
| 820 | 짧은 글(39):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3> | 영 | 2019.02.14 |
| 819 | *부 활 교 회 방문하다 | 김한철 | 2019.02.16 |
| 818 | *예루살렘 성지 순례하면서* | 김한철 | 2019.02.16 |
| 817 | *동굴에서도 피어오르는 새론의 꽃* | 김한철 | 2019.02.16 |
| 816 | 짧은 글(40): 바울이 강조한 크리스천의 정체성 | 영 | 2019.02.17 |
| 815 | 짧은 글(41): 에덴의 동편엔 누가 살고 있을까? | 영 | 2019.02.23 |
| 814 | 짧은 글(42):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 영 | 2019.02.27 |
| 813 | 짧은 글(43):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4> | 영 | 2019.03.04 |
| 812 | *오른손 하는 일 왼손 모르게* | 김한철 | 2019.03.09 |
| 811 | *고난의 십자가의 길* | 김한철 | 2019.03.09 |
| 810 | 짧은 글(44): 언어의 정체성 | 영 | 2019.03.09 |
| 809 | *사순절 기간 맞으며* | 김한철 | 2019.03.09 |
| 808 | 은혜 (보상) -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믿어짐) | 송지영 | 2019.03.09 |
| 807 | 짧은 글(45): 경건한 슬픔이 가져다 주는 기쁨 | 영 | 2019.03.10 |
| 806 | 짧은 글(46): '그 말씀'과의 결별이 낳은 인간의 비극 | 영 | 2019.03.12 |
| 805 | 짧은 글(47): 성서에 나타난 진리를 찾아서(1) | 영 | 2019.0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