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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을 깨우며 은혜의 보좌로

고요히 잠든 새벽 시간

자명종 소리

요란하게 울린다.

시간 보니 새벽 430

잠에서 깨어 정신 차리니

주일 새벽이다

전날 밤 주님과 더불어

두 손 모았던 기도

마음 모아 예배드리기로!

새벽 제단 섬기기에

간절히 제목별로 기도하며

주님 저의기도 아시오니

들어주소서! 응답하소서!

마음 답답할 때 드리는

울부짖음을! 들어주소서! 주님!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

아버지는 아십니다.

고요히 잠든 이 새벽시간

오직 주님과 나!

주님 신뢰하며 따라 왔나이다.

한번 다시 주신 주일!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감사의 제단 되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인도함 받게 하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들이게 하옵소서.

성도들에게 성령의 단비 내려 주소서

진정한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말씀을 통해서 은혜 받게 하소서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하나이다.

영혼구원에 앞장서게 하소서

은혜의 단비 충만케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물 방 울 * 11/6/09 (7)#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744 짧은 글(83): ‘사랑은 아무나 하나!’(4) 김우영 2019.06.10
743 내 작은 생각들의 조각글 모음(9) 김우영 2019.06.12
742 짧은 글(84): ‘사랑은 아무나 하나!’(5) 김우영 2019.06.13
741 짧은 글(85): ‘사랑은 아무나 하나!’(6) 김우영 2019.06.15
740 짧은 글(86): ‘사랑은 아무나 하나!’(7) 김우영 2019.06.18
739 짧은 글(87): 가슴에 품은 꽃이 열매가 된 나무 이야기 김우영 2019.06.20
738 짧은 글(88): ‘사랑은 아무나 하나!’(8) 김우영 2019.06.26
737 짧은 글(89): 나무와 사람 이야기 김우영 2019.06.28
736 *출소하는 형제의 마음은 어떠할까?* 김한철 2019.06.30
735 짧은 글(90): 죄를 바라보는 인간의 눈에 이상이 없는가?(1) 김우영 2019.07.01
734 짧은 글(91): 죄를 바라보는 인간의 눈에 이상이 없는가?(2) 김우영 2019.07.02
733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암의 전체* 김한철 2019.07.03
732 *1997년부터 교도소 사역 시작하며* ( 1 ) 김한철 2019.07.06
731 짧은 글(92): 성서에 나타난 진리 찾기(6) 김우영 2019.07.06
730 *하나님의 음성이 나의 뇌리를 스쳐간다* ( 2 ) 김한철 2019.07.07
729 *처음으로 구치소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3) 김한철 2019.07.07
728 *Andrew(서 승모)의 가족사항과 현제 입장* (4) 김한철 2019.07.08
727 *생명보험금이 살인을 불러오게 되었다* (5) 김한철 2019.07.09
726 *살인 사건의 배후는 이러했다* 신문에 기재된 내용이다(6) 김한철 2019.07.10
725 *누나의 사주를 받은 Andrew는 그만?* 김한철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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