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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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697 짧은 글(101): 맹그로브, 바다포도, 그리고 해초가 들려준 복음 김우영 2019.07.28
696 짧은 글(101): 맹그로브, 바다포도, 그리고 해초가 들려준 복음 김우영 2019.07.28
695 *대한민국 청년 Michael Suh군에게도 전도하다* 김한철 2019.07.29
694 *복음의 씨앗이 맺어지는 순간의 감격* (22) 김한철 2019.07.29
693 *죄인의 입술로 신앙고백 받는 순간의 감격* (23) 김한철 2019.07.29
692 Michael Suh Danville 직업교도소로 출소 앞두고 이동* (24) 김한철 2019.07.29
691 *Danville에서 복역하는 이발사 마이클 사역* (25) 김한철 2019.07.29
690 짧은 글(102): 눈을 뜨고 살까, 차라리 감고 살까? 김우영 2019.07.30
689 짧은 글(103): 하나님의 하나(1) -구원의 뿌리 찾기- 김우영 2019.08.02
688 짧은 글(104): 보복 방지용 피난처 김우영 2019.08.04
687 짧은 글(105): 눈을 뜨고 살까, 차라리 눈을 감고 살까(2) 김우영 2019.08.06
686 짧은 글(105): 눈을 뜨고 살까, 차라리 눈을 감고 살까(2) 김우영 2019.08.06
685 *10월25일2019년 출소하는 형제의 마음은 어떠할까?* 6/22/19 김한철 2019.08.08
684 *류마치스 병으로 투병생활하는 권 자매 고통을 들어보며 김한철 2019.08.08
683 *김 한 철 장로님께 편지 올려드립니다* 8/4/19 김한철 2019.08.08
682 짧은 글(106): 하나님의 하나(2) -구원의 뿌리 찾기- 김우영 2019.08.09
681 짧은 글(107): 하나님의 하나(3) -구원의 뿌리 찾기- 김우영 2019.08.09
680 부고 - 이정애 권사( 최진호 장로 모친) admin 2019.08.10
679 짧은 글(108): 죽음과 부활, 슬픔과 기쁨이 뒤섞인 눈물 김우영 2019.08.13
678 짧은 글(109): 인간 나그네의 본향 찾기(1) 김우영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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