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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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557 짧은 글(171): 가난에 관한 가룟 유다의 무지(2) 김우영 2019.12.31
556 짧은 글(172): 오늘! 한 날의 의미 김우영 2020.01.01
555 짧은 글(173): 죽어야 사는 것, 이것이 복음이다!(2) 김우영 2020.01.02
554 짧은 글(173): 죽어야 사는 것, 이것이 복음이다!(2) 김우영 2020.01.02
553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Catherine(서 혜승)자매* (79) 김한철 2020.01.02
552 *45년 선고 받은 한인 여성 권 성 남자매* (80) 김한철 2020.01.02
551 *여자교도소에 수감 된 권 성 남자매* (81) 김한철 2020.01.02
550 *세월이 흘러 권 성남 자매를 면회하면서* (이러지는 글) 김한철 2020.01.02
549 짧은 글(174): 왜 자녀의 키가 부모보다 더 클까? 김우영 2020.01.04
548 *신앙심이 깊은 홍 인 숙자매 만나보며* (82) 김한철 2020.01.08
547 *가을 맞으며 권 성 남 자매님에게* (83) 김한철 2020.01.08
546 *우울증세로 괴로워하던 그녀의 한통의 카-드* 84 김한철 2020.01.08
545 *송 경 호 어르신 위로의 편지드립니다* (85) 김한철 2020.01.11
544 *송 경 호 어르신은 왜 교도소 입소했나?* (86) 김한철 2020.01.11
543 *옥중에서 예수님을 만나신 송 경 호 선생님께* (87) 김한철 2020.01.11
542 짧은 글(175): 아픔을 과장하지 말고 정직하게 받아들이자! 김우영 2020.01.20
541 *Andrew의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88) 김한철 2020.01.20
540 *Andrew 청문회 증언하는 김 한 철장로* (89) 김한철 2020.01.20
539 *나는 울었다 혈육의 만남을 바라보며* (90) 김한철 2020.01.20
538 *외로움에 지친 Andrew와 서 병권형님 20년만에 만나다* (91) 김한철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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