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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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517 *기다려지는 답장 받으며 안타깝기만 하다* (103) 김한철 2020.02.04
516 *한통의 편지 400마일 먼 교도소에서 날아들었다* (105) 김한철 2020.02.04
515 *동굴속에서 믿음지키는 죄수 이 종범형제* (106) 김한철 2020.02.04
514 짧은 글(187): 하나님과 신비주의(1) 김우영 2020.02.06
513 짧은 글(188): 회복이 가져다 준 하나의 기쁨(1) 김우영 2020.02.07
512 짧은 글(189): 회복이 가져다 준 하나의 기쁨(2) 김우영 2020.02.07
511 짧은 글(190): 하나님과 신비주의(2) 김우영 2020.02.09
510 짧은 글(191): 당신의 선악과, 오늘의 그 맛이 어떤가요?(1) 김우영 2020.02.09
509 짧은 글(192): 당신의 선악과, 오늘의 맛은 어떤가요?(2) 김우영 2020.02.11
508 짧은 글(193): 선의 주체이신 오직 한 분 하나님! 김우영 2020.02.13
507 짧은 글(194): 삼위일체 한 분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김우영 2020.02.15
506 짧은 글(195): 최고의 부와 최고의 가난 김우영 2020.02.16
505 짧은 글(196): 거짓 증언이나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침묵의 죄 김우영 2020.02.17
504 *옥중에서 날아온 이 종 범형제 신앙고백* (107) 김한철 2020.02.18
503 짧은 글(197): 인간 도덕성의 뿌리는 어디인가? 김우영 2020.02.19
502 짧은 글(198): 부자와 사랑이 한 배를 타고 무사항해가 가능할까? 김우영 2020.02.20
501 짧은 글(199): 어둠의 이야기<1> 김우영 2020.02.21
500 짧은 글(200): 어둠의 이야기<2> 김우영 2020.02.22
499 짧은 글(201): 가난을 모독한 영화 '기생충' 이야기(1) 김우영 2020.02.24
498 짧은 글(202): 가난을 모독한 영화 '기생충' 이야기(2) 김우영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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