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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떤 고난도 뜻 없는 것은 없습니다.
견디고 이기면 반드시 상처가 별이 될 것입니다.


[개요]

어떤 고난도 뜻 없는 것은 없습니다.
견디고 이기면 반드시 상처가 별이 될 것입니다.

 

힘들고 부족한 사람들이 ‘가정’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그 가운데 인내의 모델을 이뤄 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상처받은 사람, 환난당한 사람, 가난한 사람, 이혼한 사람,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교회를 꼽으라면 단연 ‘우리들교회’다.

 

우리들교회에 가면 자신의 환난과 괴로움과 수치를 마음껏 드러내 놓고 치유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는 고난과 죄와 상처가 더는 부끄러움이 아니다.

고난과 상처를 함께 믿음으로 승화시켜 가는 공동체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교회는 특히 가정 안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그렇기에 메시지와 적용의 초점이 늘 가정에 맞춰져 있다.

김양재 목사 자신이 가정을 통해 고난을 당했기에, 누구보다도 가정에 관한 적용과 처방이 탁월하다.

 

‘난 왜 이런 부모를 만났을까?’

 ‘우리 자녀는 뭐가 부족하다고 엇나갔을까?’

 ‘나는 왜 이런 남편(아내)와 결혼했을까?’ 하며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파하는 이들을

살렸던 주옥같은 처방을 이 책에 담았다.

 

가정을 살리는 전무후무한 잠언록인 셈이다. 김양재 목사는 말한다.

“별 인생 없습니다. 그저 고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맞이할 때 성경을 교과서로,

환난을 주제로, 성령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가면서 주어진 작은 것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별 볼 일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가장 평범한 삶이 가장 비범한 삶입니다.”

 

“상처가 별이 되려면 자기의 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죄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죽은 자를 일으키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룩한 사람은 완전무결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 죄를 잘 보는 사람’입니다.

자기 죄를 보며 믿음으로 중심 잡는 한 사람이 있는 가정은,

믿음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상처가 별이 되는 가치관입니다.”
 
“인생의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사건 앞에서도 공동체와 함께 묶여서 말씀으로 고난을 해석하고,

어떤 경우에도 가정은 지킬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오직 하나님의 100% 옳으심을 믿으며 하루하루를 살아 내야 합니다.”

 

환난 가운데 있는 분들, 특히 역기능 가정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많이 건짐 받기를 기도하며,

나아가 ‘상처가 별이 되어’ 모든 사람을 비춰 줄 수 있는 은혜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축복한다.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51 <교회는 병원이다> 최영기/요단 박정신 2015.08.31 828
50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토미 테니/ 두란노 박정신 2015.02.10 826
49 <인간 치유> 폴 투르니에/ 생명의 말씀사 박정신 2015.06.09 816
48 <인간이란 무엇인가?> 폴 투르니에/ 포이에마 박정신 2015.06.22 807
47 <고통과 씨름하다> 토마스 G. 롱/ 새물결 플러스 박정신 2015.03.16 800
46 <침묵> 엔도 슈사쿠/홍성사 박정신 2015.12.14 797
45 <예수 신경>스캇 맥나이트 저, 김창동 역/ 새물결플러스 박정신 2015.05.05 792
44 <하나님의 통로> 오스힐먼/터치북스 박정신 2015.10.21 783
43 <뒷문없는 교회 이야기> 강정원/ 국제 제자 훈련원 박정신 2015.04.06 780
42 <하나님 나라를 사는 방식>김동호/규장 박정신 2016.01.04 769
41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샘터 박정신 2015.08.31 768
40 <사람이 선물이다> 조정민/ 두란노 박정신 2015.01.26 764
39 <샴고로드의 재판> 엘리 위젤 / 포이에마 박정신 2015.04.15 762
38 <다윗과 골리앗> 말콤 글래드웰 저/ 선대인 역/ 21세기북스 박정신 2015.03.11 759
37 <부족함>최병락/두란노 박정신 2015.12.14 755
36 <공동체로 산다는 것> 크리스틴 폴/죠이 선교회 박정신 2015.11.22 752
» <상처가 별이 되어> 김양재 지음 / 두란노 박정신 2014.12.15 748
34 <바람 불어도 좋아> 김병년/ IVP 박정신 2014.12.22 742
33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CLC 박정신 2015.10.21 733
32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유기성/ 규장 박정신 2015.03.1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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