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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눈물 나지만 내일의 나는 눈물로 빛난다.”
청년아, 힘들고 숨차도 오르막길이면 괜찮다.
가늘고 연약해도 꺾이지 않으면 괜찮다.
오늘의 눈물을 아까워하지 마라.
눈물이 떨어진 곳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
'젊은 목자 이상준 목사의 키 높이 멘토링!'
같은 시대를 살며, 삶과 신앙 앞에 함께
엎어지고, 자빠지고, 눈물 짜며 얻은
값비싼 진주 같은 멘토링을 전한다.
“청년아 쫄지 마! 세상은 원래 힘든 거야!
어차피 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미래,
괜히 아등바등 거리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봐.
지푸라기라도 붙드는 신앙.
그거면 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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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젊은 크리스천들에게> 김하중/두란노 | 박정신 | 2016.01.04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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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돈과 섹스> 폴 트립/ GTM | 박정신 | 2015.06.09 | 455 |
2 | <엄마 마음 안녕하십니까>김명숙/더 드림 | 박정신 | 2015.05.19 | 444 |
1 | < 사치와 평온과 쾌락 (화집)> 장 자끄 상뻬/ 열린 책들 | 박정신 | 2015.05.27 |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