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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_설교자 존 파이퍼가 베들레헴교회에서 16년간 행한 로마서 강해의 집대성!(전7권)
_목회와 말씀의 탁월한 균형 감각을 통해 펼쳐지는 복음의 파노라마!
_강단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의 삶에서 빛을 발하는 복음의 메시지!

이동원 목사, 화종부 목사, 이찬수 목사, 송태근 목사, 오정호 목사, 김서택 목사, 
김성희 목사, 권연경 교수,  김철홍 교수, 조병수 교수, 최흥식 교수 강력 추천!

 
제4권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8:1-39)
당신의 삶은 로마서 8장의 위대한 진리 안에서 안전합니까?

존 파이퍼 목사는 신학자 출신의 목회자로 벧엘신학교에서 6년간 가르치다가 설교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로마서의 위대함에 사로잡혀 있었고, 그 중에서도 로마서 8장에 붙들려 18년 목회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그가 내미는 손을 붙잡고 로마서 8장이라는 거대하고 튼튼한 건물로 깊숙이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안전해지고 깊어지고 자유로워집니다. 더 이상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큰 사랑으로 우리의 유익을 위하시며 우리가 경험하게 될 모든 고통과 즐거움을 주관하신다는 확신이 우리의 삶에 최고의 안식과 안정과 소망과 힘을 제공합니다. 세상에 있는 어떤 약속도 로마서 8장의 높이와 넓이와 무게를 능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1권 복음과 하나님의 의(1:1-3:20)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거역한 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이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있음을 보았습니다. 한 마디로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으며, 누구도 이에 대해 변명할 수 없습니다(3:19).

제2권 복음과 하나님의 은혜(3:21-5:11)에서는 죄인인 인간이 의로우신 하나님과 화목하는 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바울은 이신칭의의 복음, 곧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죄인인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직 은혜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여김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제3권 복음과 하나님의 구원(5:12-7:25)에서 바울이 은혜와 율법에 대해 발언한 내용과 관련해 중대한 문제가 제기됩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이런 반문에 대해 바울은 “그럴 수 없느니라!”고 답한 후 이후 6장에서 은혜를, 7장에서는 율법을 변론합니다. 그 과정에서 성도의 구원과 성화의 문제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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