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리고 신앙 

본문: 수 6:1-5

[들어가는 말] 여리고성 정복은 하나님 약속 성취이자 앞날을 향한 하나님의 보증입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거짓과 혼돈의 세상에서 시대를 초월한 ‘여리고 신앙’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깨달은 말씀을 한 주간 묵상, 적용하여 살아보고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불의 시작을 발화, 점화라 하고, 불 끄는 것을 진화, 소화라 합니다. 나쁜 생각, 거짓, 욕심, 분란, 사욕, 시기 등 육적 열매는 진화 소화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거룩한 일, 선한 생각, 공동체를 살리는 헌신 등은 발화 점화해야 합니다. 나는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인가? 화평케 하는 사람인가? 선과 의를 도모하나? 악한 말과 생각을 일으키나? 자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교정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굳어지기 전에 그래야 합니다. 욕심에서 비롯된 것은 지나가지만 하나님 뜻을 행하는 것은 영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