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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도들은 나의 기쁨입니다. (원종훈 목사)

본문: 시16:1-11

[들어가는 말] 하나님은 나의 행복이며, 하나님의 사람들은 나의 기쁨이라고 말한 다윗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봅시다.

[설교를 들으며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누군가 사랑하며, 누군가 나에게 기쁨이 된다는 증거는 그 사람을 존귀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존귀하게 대하고 있습니까?

[한주간 동안 묵상 적용 실천하고 그 느낌을 나누어보세요!]

가족포함, 일주일에 두번 이상 만나는 그리스도인을 생각하세요. 누구누구이며 몇명인가요? ‘정말 그 사람은 나의 기쁨이야 !’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누구인가요? 없습니까? ^^ 그 사람에게 나는 기쁨일까요? .. 각사람에게 이렇게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이번 주간에 가까운 사람에게 기쁨주려고 노력하세요, 그동안 맘 아프게 했거나 힘들게 한 사람들에게도 기쁨되고자 구체적으로 노력(칭찬, 자랑 등)하세요. 하나님을 행복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사람이 자신의 기쁨이어야 합니다. 사람은 땅에 살아도 하늘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