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그레이스 교회 - 2015년 5월 3일 주일설교 from housechurch on Vimeo.

제목: “실상 너는……” (박현수목사)
본문: 요한계시록3:14-22

[들어가는 말]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습니다. 육은 유한하지만, 영은 영원합니다. 그렇다면 육을 위하여 살아야겠습니까? 아니면 영을 위하여 살아야겠습니까?

[설교를 들으며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육의 형통함이 곧 영의 형통함을 말해주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드림으로 영이 형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한주간 동안 묵상 적용 실천한 뒤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자녀들을 위해서 어떤 희생까지 감수해보았는지 생각해봅시다. 자녀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그런 희생을 하셨습니까? 그 희생이 자녀의 영적 형통함을 위해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도 생각해봅시다. 앞으로 자녀의 영적 형통함을 위해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보고, 또한 나의 영적 형통함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지도 나누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