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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5/21 (8)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새해에는 모든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의 해로 여깁시다.
날씨가 너무 추워져가고 있는 요즈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생들 많이 하고 계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들 영육이 강건하시기를 기도하며 2021년에는 각자 기도의 제목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기도 중에 응답을 받으시기를 기원하며 만사가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2021년도에 저희들에게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은혜가운데 나누시기를 원합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니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
(이사야서43장 18절-19절의 말씀)
우리들은 본문의 말씀대로 지나간 일들은 기억조차 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왜냐고요?
기억을 하게 되면 본인의 마음만 상하고 원망이 생기며 많은 일들이 내 마음만 욕되게 하기에!
또한 지나간 옛날 일들을 생각하지 말라 과거에 있었던 사고들, 현제까지 이곳에서 지내면서
있었던 외로움과 핍박과 고통과 괴로움으로 밤잠을 못 이루던 날들 동료들과의 괴로웠던 일들,
그 수많은 사건들을 생각한들 무엇 하겠으며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보라! 하나님께서 새 일들을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면 새로운 일들을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결과를 나타내시겠다고 말씀하셨기에 우리들은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 일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하나님,
그분의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셨더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33장 2-3절)
하나님 말씀을 묵상해보니 우리들에게는 기도 외에 응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하게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라고 말씀하시니 믿음으로 부르짖을 때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어디에서나 듣고 계신다는 말이지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부르짖으십시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과거의 잘못을 자꾸 생각나게 하여 과거의 아픈
멍에를 우리 어깨에 메고 살아가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과거를 잊어버리십시오.
물론 하나님께서는 일을 다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런데 먼저 우리들의 마음에 기도의 마음을
불어넣으셔서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십니다. 기도가 선행되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절망이 깊어지면 마귀는 기도를 못하게 방해를 놓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제자매 여러분들에게 “지금 감옥에서 나오게 해주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시며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기도의 자리로 나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이며 하나님께서
액션(Action)이 시작되고 있다는 사인(sign)입니다 기도하는 우리를 바라보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또 부르짖으세요.
우리들의 자세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에 대한 기대감과 흥분된 마음으로 기도에 동참합시다.
우리 그레이스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겉모양을 보시지 않으시고 심령(마음)을 보고 계시는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아버지께서는 학식이 많다고, 돈이 많다고, 권력이 있다고, 종교의식이
투철하다고, 지식이 많다고 이러한 세상적인 것들을 보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며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주신 법도를 잘 지키는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이 땅에 살면 얼마나 살겠는가?
하루아침에 내리는 이슬과 같다고 하시며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히브리서9:27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인생은 나그네 길을 걷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땅으로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본분입니다.
이 세상은 너무나 험합니다. 특히 요즈음은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악해졌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왕 사는 세상인데 이웃에게 예수를 전하며 선한 길로 인도하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라며 끝으로 많은 형제자매에게 같은 내용의 서신을 보냅니다. 새해 영육이 강건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좋고 기쁜 소식이 오고 가는 한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