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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정신을 본 받아야 합니다.

hankim37@hotmail.com 2015.08.24 01:53 Views : 1146

*봉사정신을 본 받아야 합니다.*        8/20/15 (1)

우리 그레이스 교회는 축복받은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말없이 주님만 바라보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뿐더러 교회 봉사에도 마다치

않고 앞뒤 누구의 눈치 보지 않고 오직 주님께서 주실 상급만 바라보며 열심히

앞을 향하여 달려가며 온 교우들 사랑하는 마음 가진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본인의 사업도 기도로 운영해 나가며 또한 자녀들도 성장시켜 사역자로 세우고

봉사활동하며 사역하는 자녀들을 바라보며 기도생활 열심히 하시는 두 분을

대할 때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신앙도 변화를 일으키고

믿음도 봉사도 전도도 기도도 점점 식어가는 신앙인의 현실을 바라볼 때

그리고 지상으로나 전해오는 소식들을 들으면서 걱정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하며

우리 그레이스교회가 모두 하나가 되어 초대교회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마음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며 많은 교우들에게 맡 있는 만찬을 주일

마다 여러 가지 메뉴를 연구해가며 준비하는 그 손길들에게 지면을 통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자원하는 마음이 없이는 불가능함을 느껴봅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잠언4장8-9절)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내주하심이 없이는 불가능한 교회봉사 활동임을 느껴본다

주일이면 새벽재단에 출석, 기도를 마친 후 부엌으로 달려가 주보 접는 사역 팀

테 불을 펴는 봉사자들 위해 간단한 음식을 준비마치면 1부 예배에 출석하시는

교우님들의 점심식사를 준비한 메뉴를 봉사자들과 함께 총 진두지휘 하면서

맡 있는 음식을 정성을 다해 만반의 차질 없이 조리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몇 백 명의 음식을 조리한다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모두 알 것이다

준비에는 정성이 들어가야 음식 맡이 난다는 것 아시지요. 이분들은 대형 식당

운영하신 경험이 있으시지만 교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믿음으로 받아

들이기에 땀을 흘리며 웃음으로 교우들과 대화를 나누는 표정을 바라보며 정말

감동이 되지요 한 주간동안 본인들의 일을 마치면 피곤한 몸으로 개인일과 가정

일을 모두 마치고 나면 다음 날 계획을 세우고 취침에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 교우님들 봉사자들의 이 수고를 감안하셔서 교회에 어떤 사역에도 참여해

그레이스교회를 더욱 소문나게 하셔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교회로

만들어 봅시다. 간접적인 전도방법으로 너나할 것 없이 활용해 보자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실 것이며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작은 봉사를

통해 축복해 주실 것이며 그레이스교회가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아 멘"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267 *동트는 아침* hankim37@hotmail.com 2016.10.19
266 부고- 고 유길수 집사 [1] 목회행정실 2016.10.17
265 *낙원으로 입성하는 M,사모님*K hankim37@hotmail.com 2016.10.13
264 *막내 딸 현정이를 생각하며* hankim37@hotmail.com 2016.10.10
263 막내 모니카를 보내며(김 한철 장로님 따님) file 손 종협 2016.10.08
262 *하나님 품에 안긴 막내 딸* hankim37@hotmail.com 2016.10.08
261 *마지막 대화* hankim37@hotmail.com 2016.10.07
260 *벌써 가을이 찾아왔나 봐* hankim37@hotmail.com 2016.10.07
259 *벌써 가을이 찾아왔나 봐* hankim37@hotmail.com 2016.10.05
258 부고- 김한철 장로 자녀 고 모니카 사모 [1] 목회행정실 2016.09.24
257 이번주(9월 25일) 주일 전교인 운동회 목회행정실 2016.09.24
256 "실버의 삶" 개강을 기다리며 [1] 정정길 2016.09.07
255 "말씀의 삶" 수강생 모집 서광춘 2016.08.24
254 선교의 날 - 바자, 옥션, 골프 등등. file 조오문 2016.07.16
253 부고- 고 김봉화 권사 file 목회행정실 2016.07.13
252 부고-조시윤교우 모친상 정순정 2016.07.08
251 혼자야? 아니야! [2] file 손종협 2016.06.05
250 중고차 구함 (김스데반, 정한나 선교사님) 김성민 2016.05.07
249 몸의 근육이 생기듯이 [2] 송지영 2016.05.07
248 목사님. 4월 24일 설교말씀 감사해요. [1] HyunYoungLee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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