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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정신을 본 받아야 합니다.* 8/20/15 (1)
우리 그레이스 교회는 축복받은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말없이 주님만 바라보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뿐더러 교회 봉사에도 마다치
않고 앞뒤 누구의 눈치 보지 않고 오직 주님께서 주실 상급만 바라보며 열심히
앞을 향하여 달려가며 온 교우들 사랑하는 마음 가진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본인의 사업도 기도로 운영해 나가며 또한 자녀들도 성장시켜 사역자로 세우고
봉사활동하며 사역하는 자녀들을 바라보며 기도생활 열심히 하시는 두 분을
대할 때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신앙도 변화를 일으키고
믿음도 봉사도 전도도 기도도 점점 식어가는 신앙인의 현실을 바라볼 때
그리고 지상으로나 전해오는 소식들을 들으면서 걱정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하며
우리 그레이스교회가 모두 하나가 되어 초대교회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마음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며 많은 교우들에게 맡 있는 만찬을 주일
마다 여러 가지 메뉴를 연구해가며 준비하는 그 손길들에게 지면을 통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자원하는 마음이 없이는 불가능함을 느껴봅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잠언4장8-9절)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내주하심이 없이는 불가능한 교회봉사 활동임을 느껴본다
주일이면 새벽재단에 출석, 기도를 마친 후 부엌으로 달려가 주보 접는 사역 팀
테 불을 펴는 봉사자들 위해 간단한 음식을 준비마치면 1부 예배에 출석하시는
교우님들의 점심식사를 준비한 메뉴를 봉사자들과 함께 총 진두지휘 하면서
맡 있는 음식을 정성을 다해 만반의 차질 없이 조리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몇 백 명의 음식을 조리한다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모두 알 것이다
준비에는 정성이 들어가야 음식 맡이 난다는 것 아시지요. 이분들은 대형 식당
운영하신 경험이 있으시지만 교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믿음으로 받아
들이기에 땀을 흘리며 웃음으로 교우들과 대화를 나누는 표정을 바라보며 정말
감동이 되지요 한 주간동안 본인들의 일을 마치면 피곤한 몸으로 개인일과 가정
일을 모두 마치고 나면 다음 날 계획을 세우고 취침에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 교우님들 봉사자들의 이 수고를 감안하셔서 교회에 어떤 사역에도 참여해
그레이스교회를 더욱 소문나게 하셔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교회로
만들어 봅시다. 간접적인 전도방법으로 너나할 것 없이 활용해 보자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실 것이며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작은 봉사를
통해 축복해 주실 것이며 그레이스교회가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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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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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일리노이주 모 교도소에서 온 편지 (III) | 문희영 | 2015.07.15 |
211 | 일리노이 모 교도소에서 온 편지 (II) | 문희영 | 2015.07.14 |
210 | 담임목사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려봅니다~~ [1] | 이춘록목사 | 2015.07.11 |
209 | 일리노이주 모 교도소에서 온 편지(I) | 문희영 | 2015.07.11 |
208 | Goette 목사님 소식 입니다. 건강이 많이 안좋아 졌습니다. [1] | 조오문 | 2015.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