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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가 이렇게 갑자기 급하게 게시판에 글을 자꾸 올리고 있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지나간 글까지 동원해서, 제가 교회 웹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아니라    제가 이번 회계연도 사역 신청서에 달에 번씩 글쓰기 하겠다고 했기 때문이어요.  지금 찾아보니, 작년 10월말에 그런 내용으로 여기 게시판에 글도 썼고요.

 

회계연도의 사역 신청서를 작성할 때가 다가오고 있으니, 제가 마음이 급했지요.  그래서 컴퓨터에 있던 지난 글까지 모아서 급하게 올렸어요.  마치 개학일을 앞에 두고 밀린 여름  방학 숙제를 하는 느낌이어요.  다들 느낌 기억하시지요?  다음 방학때는 밀리지 말고 꼬박꼬박 일기도 쓰고 방학 숙제도 해야지 다짐하신 기억들 있으시죠?  하하, 다짐을 제가 합니다.  이번 새회계연도부터는 밀리지 말고 꼬박꼬박 해야지!’ 

 

그리고 제가 올린 글들을 보니, 제가 우리 교회 장로님들을 글감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1187 *지나가는 2013년 떠나 보네면서* 김한철 2014.01.01
1186 *2014 새해 맞으며 달려가리* 김한철 2014.01.07
1185 *눈 내린 창밖* 김한철 2014.01.07
1184 부고- 고 안인수 목사님 [2] 박현수 2014.01.29
1183 부고 - 고 김태묵 성도 박현수 2014.02.09
1182 퍼온글 입니다. [1] 문인순 2014.02.14
1181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file 손종협 2014.03.09
1180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다리던 답장* 김한철 2014.03.11
1179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돌아온 면회* 김한철 2014.03.11
1178 미국인이 가장 많이쓰는 500문장 [1] 김성용 2014.03.14
1177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장로* 김한철 2014.03.16
1176 *그녀가 흘린 눈물* 김한철 2014.03.19
1175 *회계의 눈물을 흘린 그녀* 김한철 2014.03.26
1174 부고-故 김정배 집사님 [2] 박현수 2014.04.09
1173 *고난 주간* 김한철 2014.04.17
1172 에꾸아돌에 계셨던 이영민 선교사님 메세지 입니다. [2] 조오문 2014.04.19
1171 이영민 선교사님 카톡 메세지 입니다 [1] 조오문 2014.04.22
1170 Goette 목사님 돕기 [2] 조오문 2014.04.30
1169 VIP를 위한 기도 - 퍼온글 김성용 2014.05.06
1168 Mysterious Ways (신비한 손길) - 문인순 문인순 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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