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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가 이렇게 갑자기 급하게 게시판에 글을 자꾸 올리고 있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지나간 글까지 동원해서, 제가 교회 웹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아니라    제가 이번 회계연도 사역 신청서에 달에 번씩 글쓰기 하겠다고 했기 때문이어요.  지금 찾아보니, 작년 10월말에 그런 내용으로 여기 게시판에 글도 썼고요.

 

회계연도의 사역 신청서를 작성할 때가 다가오고 있으니, 제가 마음이 급했지요.  그래서 컴퓨터에 있던 지난 글까지 모아서 급하게 올렸어요.  마치 개학일을 앞에 두고 밀린 여름  방학 숙제를 하는 느낌이어요.  다들 느낌 기억하시지요?  다음 방학때는 밀리지 말고 꼬박꼬박 일기도 쓰고 방학 숙제도 해야지 다짐하신 기억들 있으시죠?  하하, 다짐을 제가 합니다.  이번 새회계연도부터는 밀리지 말고 꼬박꼬박 해야지!’ 

 

그리고 제가 올린 글들을 보니, 제가 우리 교회 장로님들을 글감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826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코로나 서신 032920) 관리자 2020.03.29
825 짧은 글(223):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나타난 심장 이야기(2) 김우영 2020.03.29
824 짧은 글(222):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나타난 심장 이야기(1) 김우영 2020.03.28
823 짧은 글(221): C. S. Lewis가 새 한 마리의 노래로 전해준 소망의 메시지 김우영 2020.03.26
822 짧은 글(220):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우리의 오직 한 가지 소망 김우영 2020.03.25
821 짧은 글(219): 종교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는 그 원천이 다르다! 김우영 2020.03.24
820 짧은 글(218): 자녀들이 바로 눈앞에 나타나야 마침내 그들이 온 줄 알겠다! 김우영 2020.03.22
819 주일 헌금은 이렇게 합니다. file 관리자 2020.03.22
818 당회안 제3단계 격상에 대한 전 교우 서신 file 관리자 2020.03.20
817 짧은 글(217): '믿을 만하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오직 한 마디! 김우영 2020.03.20
816 코로나19상황 3단계 발령 file 관리자 2020.03.19
815 짧은 글(216): 사순절과 코로나19가 겹친 고난의 여정 속의 예수 그리스도! 김우영 2020.03.19
814 코로나19 2단계 발령 file admin 2020.03.17
813 짧은 글(215): 코로나바이러스의 정체 김우영 2020.03.17
812 짧은 글(214): 사랑의 선후과 뒤바뀐 혼란스러운 세상(1) 김우영 2020.03.17
811 짧은 글(213): 하나님의 하나(6) -구원의 뿌리찾기- 김우영 2020.03.15
810 짧은 글(212): '사랑은 아무나 하나!'(8) 김우영 2020.03.14
809 짧은 글(211): 혈옽 표시인 성없는 형제사이가 근본이다!(2) 김우영 2020.03.14
808 짧은 글(210): 혈통 표시인 성없는 형제사이가 근본이다!(1) 김우영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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