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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모니카를 보내며>
혼란 속, 마지막 선물! 기쁨과 즐거움!!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인생을 주시며,
아바! 아버지를 알게 하시는 나의 하나님
사랑의 선물로 고통을 안겨주시다가
어느새 46년 웃고 울고 함께 딩굴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니
어찌타! 세상 사랑을 떼어 놓으시나!?
이 슬픔, 나로는 어찌하라하시는지
이제는 모든 것 하나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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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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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1033 | 짧은 글(336): 하나님께는 '사후 약방문'이란 없다! | 김우영 | 2021.08.31 |
1032 | 짧은 글(335) 사랑의 빚쟁이 | 김우영 | 2021.08.27 |
1031 | *복음의 씨앗을 뿌려보는 그분에게 보내는 편지* (옥중 서신) | 김한철 | 2021.08.02 |
1030 |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마음 이웃에게로* (옥중서신) | 김한철 | 2021.07.09 |
1029 | *복음에는 능력이 나타나고 전도의 문이 열린다* (옥붕 서신) | 김한철 | 2021.06.26 |
1028 | *예수 그리스도의 종 사도바울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 김한철 | 2021.06.19 |
1027 | *봄은 지나가고 뜨거운 여름 생명의 말씀으로 은혜받읍시다*(옥중서신) | 김한철 | 2021.05.30 |
1026 | *우리들의 예배가 정성이 들어간 예배가 되어야 한다* | 김한철 | 2021.05.09 |
1025 | *가정의 달을 맞으며형제자매들에게 드리는 편지* (옥중) | 김한철 | 2021.05.07 |
1024 | [부고] 지효연(하동완 집사 모친) | 관리자 | 2021.05.03 |
1023 | 짧은 글(334): 부활 이후 제자들에게 주신 평화의 복음 | 김우영 | 2021.04.04 |
1022 | 짧은 글(333): 겟세마네 기도로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주님의 뜻 | 김우영 | 2021.04.02 |
1021 | 단금 13일 | 관리자 | 2021.04.02 |
1020 | 단금 12일 | 관리자 | 2021.03.31 |
1019 | 단금 11일 | 관리자 | 2021.03.31 |
1018 | 단금 10일 | 관리자 | 2021.03.30 |
1017 | 단금 9일 | 관리자 | 2021.03.29 |
1016 | 단금 8일 | 관리자 | 2021.03.28 |
1015 | *면회날을 기다리는 안타가운 마음입니다* | 김한철 | 2021.03.28 |
1014 | 단금 7일 | 관리자 | 202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