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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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모니카를 보내며>
혼란 속, 마지막 선물! 기쁨과 즐거움!!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인생을 주시며,
아바! 아버지를 알게 하시는 나의 하나님
사랑의 선물로 고통을 안겨주시다가
어느새 46년 웃고 울고 함께 딩굴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니
어찌타! 세상 사랑을 떼어 놓으시나!?
이 슬픔, 나로는 어찌하라하시는지
이제는 모든 것 하나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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