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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태껏 세월만 가면 저절로 늙어지는 줄 만 알았습니다.
이렇게 준비없이 늙어가다가 보니 스스로 생각해봐도 내가 바라던 노인상은 간데없고
나만아는 고집불통의 노인이 되어버린 스스로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이러던 중에 저의 고민을 아셨던지 원목사님께서 좋은 강좌를 개설하셔서 9월 22일에
개강을 하신다니 기대가 큽니다. 원숙한 노인으로서 아름답게 생의 후반을 살아갈 여러가지
지침과 조언을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우리 나이 든이들은 물론이고 젊은 이들도 많이 참석해서
미리미리 늙음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집시다.
Satisfaction Guranteed
서장노님 죄송합니다. 장노님 광고 바로 위에다 다른 광고를 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