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1)                                                                                                                                    

본문: 히 12:1-2

[들어가는 말] 우리는 상황 속에 잠기지 않고, 그것을 이기고 초월하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믿음의 창시와 완성은 우리가 어떤 형편에 있더라도 잊지 않아야 할 주님 은혜입니다.  

[깨달은 말씀을 한 주간 묵상, 적용하여 살아보고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자신의 현실을 한 마디로 말해보세요. 환희, 역경, 혼돈, 막연, 고통, 행복 등의 단어가 포함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를 묘사하는 현실의 단어에 몰입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를 자유케 하신 진리는, 나의 상황을 설명하는 단어에서도 자유케 하십니다. 우리 시작이 주님이시고, 우리의 완성도 주님이시니, 우리의 과정에도 주님을 생각하고 바라보고 의지합시다. 이번 한 주간, 내 현실은 이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나를 완성케 하신다는 고백을, 자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에게, 가족에게요.